루치아의 뜰

구도심 골목의 이야기가 있는 찻집

제민천변 골목 안에 숨어있는 예쁜 티하우스.
차와 어울리는 티푸드를 매칭해서 내어주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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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001바르셀로나

전 스페인 가이드가 운영하는 타파스바

감바스와 치즈 플레이트 등 다양한 스페인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. 스페인식 레몬 맥주인 끌라라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. 공주 시내에서 혼술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이 곳이 제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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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고

제민천변의 핫한 일본식 선술집

일 또는 학교를 마치고 오라는 위트있는 이름의 이자카야

공주고 오거리에 위치한 아담한 공간으로 쿠시카츠와 하이볼을 함께 맛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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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죽동 247

공주 최고의 로스터리 카페

큐그레이더가 운영하는 공주 대표 로스터리 카페. 커피 맛을 찾아 온 사람들과 동네 단골들이 어울려 친구가 되는 곳. 마을스테이 제민천 운영자들의 아지트이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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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정작업실

맥주와 함께하는 고요한 작업 공간

제민천을 바라보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. 적당한 대화와 적당한 음주가 함께하는 작업 공간이다. 음악 대신 잔잔한 라디오가 흘러나오는 것이 이곳의 매력 중 하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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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썹달

아기자기 한옥카페의 귀여운 밤라떼

그늘아래 그네의자, 주인장이 직접그린 스누피, 어디든 포토존이 되는 예쁜 마당의 한옥 카페 눈썹달에서 동글동글 공주 알밤으로 만든 밤라떼를 맛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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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흐 BACH

분위기가 다하는 북카페

북카페이면서 샌드위치를 전면에 내세우는 카페. 

옛 건물을 멋지게 리모델링한 공주 구도심 재생의 선두주자. 

안쪽 창가 자리에 앉으면 창밖으로 고양이들을 볼 수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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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라고마

건강한 스콘과 밤과 보리수로 만든 잼

공주에서 재배되는 우리밀을 맷돌 제분하여 만드는 건강 스콘과 쿠키를 판매. 공주 특산물 밤으로 만든 밤 잼과 함께 누구네 집 나무에서 수확했는지 알 수 있는 보리수 잼도 살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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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코루체

비밀의 정원 속 장인의 초콜렛

루치아의 뜰 바로 뒤에 있는 초코루체에서는 대한민국 1호 쇼콜라티에의 제자인 주인장이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초콜렛을 맛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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